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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공화·신민당출신 10대의원인 김재홍씨(국민)와 김승목씨(민한)가 모두 야당을 자처하고 나섰다. 교육계 출신인 이흥수씨가 민정당으로 출마했고, 민권당의 최시명씨는 진짜야당을 자처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3.20 00:00

  • 공무원과 교원-민간단체 임직원 서로 겸직·파견 근무 허용|각의, 공무원법개정 의결 직업공무원제도확립 목표

    정부는 직업공무원제도를 확립한다는 목표아래▲공무원과 대학교수및 민간단체임직원간의 상호겸직및 파견범위를 확대하고▲5급 (현행의 3급을 해당·이하동) 이상공무뭔을 임용할때는 총무처장관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3.14 00:00

  • 현직 대통령 봉급의 70%를 받아

    공무원 연금법에 의한 일반 연금 외에「전직 대통령에 관한 법」에 의해 전직 대통령이나 귀족에게 지급되는 연금이 있다. 전직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봉급(「보너스」제외)의 70%를 연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1.08 00:00

  • "비서 겸 운전사로 쓰겠다"

    ○…입법회의 사무처는 의원들의 희망에 따라 의사당의 1층과 3층의 방을 비워 윤길중·신상초·이병호·서경보·권중돈·김철·유영렬·이종률·한영수·손세일·정석모·조종호·박종윤·김윤환·남재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1.05 00:00

  • 최규하 대통령 연금

    정부는 최규하 전 대통령에 대해「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」에 의거, 생존하는 동안 그때그때 현직 대통령 봉급의 70%를 매월 연금으로 지급한다. 「보너스」는 연금지급대장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16 00:00

  • 기관원 가장해 사취 취직미끼 3백만원

    서울중부경찰서는 15일 기관원을 사칭,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받아온 유정형씨(41·무직·서울가리봉동22의29)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. 유씨는 지난7월27일 하오3시쯤 서울중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8.15 00:00

  • 김재규등 피고인 8명에 대한 대통령시해사건 공소장 전문

    피고인 김재규는 본적지에서 김형철의 장남으로 출생, 안동농림증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국 특별 간부후보생으로 일본군에 종군하다가 8·15해방으로 귀국, 선산국민학교등 교사직을 거쳐 육군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2.04 00:00

  • 의원세비 4만원 더올려

    1월부터 실시되는 의원 「처우개선」은 약4만원의 세비인상과 비서1명을 추가채용하는 것으로 확정됐다. 12일 경제기획원과 협의를 끝낸 국회실항예산에 따라 의원세비는△입법활동비(경보비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1.12 00:00

  • 공범 정지영 이민에 ??

    박영복씨의 부정대출사건에는 그의 「작전참모」라 할 수 있었던 공범이 있었다. 그는 박영복씨의 은행대출을 둘러싸고 은행과 박씨를 연결해준 전 금녹통상 전무 정지영씨(40). 그는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4.27 00:00

  • 양산된 공무원 고위직

    『정부조직법 상 정부의 국무위원이 19명이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장관급이 52명, 차관급이 71명, 차관보 18명, 1급이 1백95명으로 1급 이상 공무원이 3백36명이나 된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0.27 00:00

  • (27) 가장길었던 3일(27)|6·25 20주 3천여의 증인회견·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

    북괴군이 서울을 점령하기전에 제일먼저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이 미국거류민들이었다. 6·25가 나기 1년전인 1949년6월21일에 이미 미극동군사령부는 유사시에 대비하여 4백80명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6.01 00:00

  • 시정공백 한달|일손 안 잡히는 서울시청

    지난 10일 산업·청소·수도3개 국장이 대기발령 되고 전면인사파동이 분후 서울시의 공백행정은 22일째. 시장까지 바뀐 31일 현재 공석중인산업·청소·수도를 빼놓은 나머지 6개 국장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31 00:00